백 투더 1998, 후지색감 충만 필카앱 후지캠 HUJI CAM

백 투더 1998, 후지색감 충만 필카앱 후지캠 HUJI CAM

카메라를 살 돈도 필름을 살 돈도 인화를 할 돈도 없었던 꼬맹이 시절에 친구들 손에 들린 필름카메라는 로망이었다. 스스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언젠가 내 카메라를 가지고 내가 보는 세상을 찍어주리라 다짐을 했고, 몇 년 뒤 작지만 아담한 카메라를 장만했다. 사실, 카메라를 사기 전까지 필름카메라를 살지, 디지털 카메라를 살지 참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어렸을 적엔 필름비가, 인화비가 부담스러워서 사지 못했던 필름카메라였지만, 이제는 사진을 받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참지...
아이폰으로 써내려가는 평범한 나의 하루. 감성 그림일기 어플 YOUKA

아이폰으로 써내려가는 평범한 나의 하루. 감성 그림일기 어플 YOUKA

아이폰으로 써내려가는 평범한 나의 하루. 감성 그림일기 어플 YOUKA 방학숙제를 할 때 일기는 항상 밀려서 개학 전에 몰아썼다. 막상 쓰려고 책상 앞에 앉으면 하루 일과나 나열하다가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로 마무리하곤 했다. 어른이 된 지금, 더 이상 일기는 숙제가 아니지만 때때로 지나쳐버린 하루 하루가 아쉽기도 하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업로드하지만, 보는 눈도 많고 정리된 글이 아니면 올리기가 민망하기도 하다. 누구한테도...
나는 밤새 안녕했을까. 잠꼬대까지 녹음해주는 아이폰 수면 분석 어플, 달팽이수면

나는 밤새 안녕했을까. 잠꼬대까지 녹음해주는 아이폰 수면 분석 어플, 달팽이수면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피곤하지만 정작 잠이 오지 않아 밤새 뒤척이기도 하고, 아침이면 잊어버릴 꿈들을 꾸느라 밤새 정신없기도 하다. 수면 시간이 길거나 적음에 관계 없이 내가 얼마나 양질의 잠을 자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과연 나는 잘 자고 있을까? 오늘은 아이폰을 곁에 두고 자는 것만으로도 수면 패턴을 분석해주는 수면분석 어플 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_ 수면분석 어플 달팽이 수면 Snail Sleep 아이폰을 머리맡에 두고 자면 언제 잠이 들었는지,...
매주 힙한 팝송을 구독할 수 있는 아이폰 무료 음악 스트리밍 어플 Noon Pacific

매주 힙한 팝송을 구독할 수 있는 아이폰 무료 음악 스트리밍 어플 Noon Pacific

학교다닐 적 팝송을 참 좋아했다. 당시  좋은 음악들을 찾아다니며 mp3에 차곡차곡 저장하고, 나만의 리스트를 만들어두고, 취향이 맞는 친구들과 서로 리스트를 공유하며 소소하지만 알차게 플레이리스트를 업데이트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을 시작하고 일상에 치여 사는 요즘, 예전처럼 좋은 음악을 탐색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쉽다. 자주 가는 카페에서 좋은 노래가 귀에 걸리면 바로 검색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멜론이나 벅스같은 대형 스트리밍사이트의 탑 음악만 돌려듣게 된다. 매일 똑같은...
백색 소음이 흐르는 나만의 시간, 감성적인 시간관리 어플 Tide

백색 소음이 흐르는 나만의 시간, 감성적인 시간관리 어플 Tide

언제나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한 가지 일을 진득하게 하려고 하면 어느 새 다른 일거리들이 툭툭 튀어나와 마음을 조급하게 만든다. 할 일이 중구난방으로 튀어나오는 요즘, 뽀모도로 테크닉(Pomodoro technique)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뽀모도로 테크닉은 시간을 짧게 쪼개어 집중력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시간관리법으로 이탈리아 주방에서 사용하는 토마토 모양의 타이머에서 유래되었다. 타이머를 활용하여 25분간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타이머가 울리면 5분간...
너와 나의 개소리, 왈왈 짖으며 소통하는 익명 SNS어플 바크(BARK)

너와 나의 개소리, 왈왈 짖으며 소통하는 익명 SNS어플 바크(BARK)

페이스북 헤비 유저였다. 시시콜콜한 이야기, 순간순간의 감정들을 타임라인에 올리기도 하면서 내 일상을 페친들에게 보여주었다. 하지만 요즘엔 좀 시들해졌다. 뉴스피드에 볼 거리가 많아진 요즘 의미 없는 일상글 따위는 눈에 띄지 않기도 하고, 다소 민감한 이야기를 할 때면 단어 하나, 뉘앙스 하나까지 고민하며 썼다 지웠다를 반복한다. 댓글이나 좋아요가 달리지 않으면 내 이야기에 아무도 관심을 주는 것 같지 않아 왠지 모르게 외롭고 센치해지기도 하다. SNS가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맥주코너 앞에서 그만 서성이고 비춰라, 맥주라벨 스캔어플 렛시비어 (LetseeBeer)

맥주코너 앞에서 그만 서성이고 비춰라, 맥주라벨 스캔어플 렛시비어 (LetseeBeer)

마트 맥주코너 앞에서 진땀이난다. 국가별로 줄지어 서있는 맥주들 사이에서 오늘 저녁엔 어떤 녀석과 함께할까 행복하게 고민하다가도, 이내 선택 장애가 오기 시작한다. 진열대 앞에 한참을 서서 네이버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늘 먹던걸로 집어오기를 반복하던 어느 날,  신기한 앱 렛시비어 를 발견했다. _ 이 맥주가 궁금해? 그냥 비춰봐 ‘렛시비어 (LetseeBeer)’ 렛시비어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맥주 검색 앱이다. 폰을 슥 들어 맥주 라벨을...
글쓰기를 동경하는 당신을 위한 좋은 스타트, 씀 : 일상적인 글쓰기

글쓰기를 동경하는 당신을 위한 좋은 스타트, 씀 : 일상적인 글쓰기

글쓰기는 참 어렵다. 글을 꽤나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꾸준히 글 쓰는 연습을 하다 보면 는다는데, 막상 무슨 연습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SNS에 올라왔다 사라지는 인스턴트 텍스트가 아닌,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을 나 답게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는 요즘, 좋은 스타트를 할 수 있는 앱을 발견했다. _ 글쓰기를 동경하는 당신을 위한 좋은 스타트, ‘씀:일상적인 글쓰기’ ‘씀’은 직관적인 네이밍 답게 글쓰기 앱이다. 한 번 열어보면 사용법을 터득할 수...